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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확진' 군포 산본병원 폐쇄 해제...추가 감염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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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찬 20-05-24 07:28 1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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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 간호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임시 폐쇄됐던 경기 군포 원광대 산본병원이 10시간 반 만에 업무를 재개했습니다.
산본병원은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폐쇄 해제 통보를 받아, 조만간 외래와 입원환자 진료를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산본병원은 신관 근무 간호사 25살 A 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을 위해 임시 폐쇄됐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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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enchengladbach's French forward Alassane Plea (L) and Leverkusen's Burkinabe defender Edmond Tapsoba (R) vie for the ball during the German first division Bundesliga soccer match Borussia Moenchengladbach vs Bayer 04 Leverkusen in Moenchengladbach, Germany, 23 May 2020. EPA/INA FASSBENDER / POOL DFL REGULATIONS PROHIBIT ANY USE OF PHOTOGRAPHS AS IMAGE SEQUENCES AND/OR QUASI-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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