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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도 묵묵히…흔들림 없는 쌍용차 평택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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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규규 20-06-26 22:55 0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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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평택=주명호 기자] [향후 생산 확대 및 전기차 출시 등 경영 지속가능 계획 추진…"노사차원의 모든 자구노력 지속할 것" ]
쌍용차 평택공장 현장근로자가 조립공정에서 작업하고 있다./사진=쌍용차"회사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건 직원들이 가장 체감하고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근무하자는 분위기입니다. 1시간이었던 점심시간도 협의를 통해 40분으로 축소했지만 불평하는 목소리는 없습니다."
25일 찾은 쌍용자동차 평택공장의 분위기는 차분했다. 길지 않은 점심시간이 끝나자 직원들은 각자의 자리로 빠르게 흩어졌다. 공장 외부는 금방 적막감이 감돌았다.
평택공장에는 5000여명에 이르는 쌍용차 전 직원 중 약 80% 근무한다. 쌍용차가 판매하는 완성차 모두가 이곳에서 생산된다. 총 3개의 생산라인이 있지만 투리스모, 체어맨의 단종으로 2라인은 가동이 멈춘 상태다. 1라인은 코란도와 티볼리, 3라인은 렉스턴 차종의 생산을 맡고 있다.
외부의 모습과 달리 공장 내부는 분주히 돌아가고 있었다. 완성차 생산은 '프레스-차체-도장-조립' 순으로 진행된다. 차량의 외형(프레스)과 뼈대(차체)를 만든 후 색을 입히는 과정을 거쳐 내외부 부품·장치들을 조립하면 신차가 태어난다.
송영승 조립1팀 팀장은 "차량의 혈액이나 마찬가지인 연료, 요소수 공급 후 코딩작업까지 끝나야 정상시동이 가능해진다"며 "이후 기능검사를 진행해 합격점을 받으면 비로소 완성차가 탄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평택공장 외관/사진=주명호 기자평택공장의 총 연간 생산능력은 설비기준으로 약 25만대지만 운영인력 등을 고려한 실생산량은 17만대다. 올해 사업계획은 13만1000대로 실생산량의 78% 수준이다.
생산목표가 낮은 것은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수출 물량이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수출길이 막히다보니 불가피하게 목표량도 축소조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만큼 향후 코로나 종식으로 물량이 회복되면 생산도 다시 운영능력에 맞춰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진우 생산혁신팀 팀장은 "수출만 살아나면 언제든 다시 물량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져 있다"고 했다.
내년에는 전기차 시장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재 준중형 SUV 전기차인 E100 출시를 위해 현재 막바지 품질점검을 진행 중이다. 자율주행차 역시 2022년을 '레벨3' 수준 출시를 목표로 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같은 현장 분위기와 달리 외부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대주주인 마힌드라가 투자계획을 철회한데 이어 정부마저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불가 입장을 드러내면서 경영정상화로 가기 위한 체력을 유지하기도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정부지원을 담당하는 산업은행은 지금보다 더 강도높은 자구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 노사가 많은 노력을 보이고 있지만 충분치 않다"며 "돈만으로는 기업을 살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당장 살기위한 조치로 자금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에 쌍용차측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차원에서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정부지원으로 신차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지 당장 회사 운영에 지원금을 쓰겠다는게 아니다"며 "신차 개발시 적어도 3000~4000억원의 연구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지원금은 필수"라고 말했다.
쌍용차 평택공장 현장근로자들이 조립공정에서 작업하고 있다./사진=쌍용차노사 분위기도 갈등이 불거졌던 과거 상황과 전혀 달라졌다고 설명한다. 현장감독자 대표를 맡고 있는 김상춘 쌍용차 공장협의회 회장은 "이전과 달리 이번에는 정말로 회사가 무너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고 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노사 고통분담 합의를 통해 전 직원의 복지후생을 중단하고 임금의 약 18%를 삭감하는 강도높은 자구책을 시행했다. 이로 인해 연봉 수준은 과거 1000~1500만원이 줄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로 주중 1~2일 의무적으로 휴업을 해야하는데다 주말 특근도 없어지다보니 급여가 크게 줄었다"며 "일부 직원들은 택배 등 투잡까지 뛰며 생활고를 감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쌍용차 현장감독자 대표들은 전날 예병태 사장을 만나 경영정상화를 위한 결의문을 전달하고 이를 위해 현장 직원들이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예 사장은 "최선을 다해 회사를 살리겠다"며 직원들의 사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도와달라며 당부했다.
김상춘 회장은 "과거 노사갈등으로 인해 여전히 노조가 투쟁일변도의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는 오해가 크다"며 "본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동참할 수 있는 일은 모두 하겠다는게 직원 전반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평택=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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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평택=주명호 기자] [향후 생산 확대 및 전기차 출시 등 경영 지속가능 계획 추진…"노사차원의 모든 자구노력 지속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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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목표가 낮은 것은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수출 물량이 직격탄을 맞으면서다. 수출길이 막히다보니 불가피하게 목표량도 축소조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런만큼 향후 코로나 종식으로 물량이 회복되면 생산도 다시 운영능력에 맞춰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진우 생산혁신팀 팀장은 "수출만 살아나면 언제든 다시 물량을 확대할 수 있는 구조가 갖춰져 있다"고 했다.
내년에는 전기차 시장에도 뛰어들 계획이다. 쌍용차는 현재 준중형 SUV 전기차인 E100 출시를 위해 현재 막바지 품질점검을 진행 중이다. 자율주행차 역시 2022년을 '레벨3' 수준 출시를 목표로 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같은 현장 분위기와 달리 외부 상황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대주주인 마힌드라가 투자계획을 철회한데 이어 정부마저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불가 입장을 드러내면서 경영정상화로 가기 위한 체력을 유지하기도 힘들어졌기 때문이다.
정부지원을 담당하는 산업은행은 지금보다 더 강도높은 자구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17일 기자간담회에서 "(쌍용차) 노사가 많은 노력을 보이고 있지만 충분치 않다"며 "돈만으로는 기업을 살릴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당장 살기위한 조치로 자금을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이에 쌍용차측은 회사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차원에서 정부 지원이 절실하다는 입장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정부지원으로 신차 개발을 위한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지 당장 회사 운영에 지원금을 쓰겠다는게 아니다"며 "신차 개발시 적어도 3000~4000억원의 연구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지원금은 필수"라고 말했다.

쌍용차는 지난해 노사 고통분담 합의를 통해 전 직원의 복지후생을 중단하고 임금의 약 18%를 삭감하는 강도높은 자구책을 시행했다. 이로 인해 연봉 수준은 과거 1000~1500만원이 줄었다. 쌍용차 관계자는 "코로나로 주중 1~2일 의무적으로 휴업을 해야하는데다 주말 특근도 없어지다보니 급여가 크게 줄었다"며 "일부 직원들은 택배 등 투잡까지 뛰며 생활고를 감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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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최종 선정. 사진제공=고양시
[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역대 수상작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역대 수상작 총 21개 캐릭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사업에서 고양고양이 캐릭터가 최종 선정돼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고양고양이에 대해 "지역 상징성을 잘 살린 우수한 캐릭터이며, 캐릭터 완성도가 높다"며 "수상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향후 활성화 계획이 수립됐는지를 중점을 두고 심사에 임했다"고 종합심사평을 전했다.
2013년 고양 600년을 맞이해 탄생한 고양고양이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로 지역 마스코트를 딩벳에 응용한 ‘고양체’라는 무료폰트를 개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2~30종의 고양고양이 응용이미지를 개발해 총 420종의 응용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특별상과 2019년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캐릭터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아 캐릭터 관련 조례 개정 추진, 고양고양이 웹툰 제작, 각종 고양고양이 캐릭터 홍보물품 제작, 민간기업과 캐릭터 활용 협업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또한 올해 4월 공공누리 제2유형이던 고양고양이 이미지를 제3유형으로 개방해, 고양고양이 캐릭터를 2차적 변형이 없는 선에서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이 가능하게 됐다. 고양고양이 이미지는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고양고양이는 이번 지원사업 최종 선정에 대해 "다 고양시민의 사랑 덕분이고양. 올해도 열심히 고양시정을 전달 하겠고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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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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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파이낸셜뉴스 강근주 기자]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역대 수상작 우리동네 캐릭터 홍보마케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대한민국 지역-공공캐릭터(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역대 수상작 총 21개 캐릭터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사업에서 고양고양이 캐릭터가 최종 선정돼 1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고양고양이에 대해 "지역 상징성을 잘 살린 우수한 캐릭터이며, 캐릭터 완성도가 높다"며 "수상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향후 활성화 계획이 수립됐는지를 중점을 두고 심사에 임했다"고 종합심사평을 전했다.
2013년 고양 600년을 맞이해 탄생한 고양고양이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최초로 지역 마스코트를 딩벳에 응용한 ‘고양체’라는 무료폰트를 개발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매년 2~30종의 고양고양이 응용이미지를 개발해 총 420종의 응용이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2018년 제1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특별상과 2019년 제2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후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캐릭터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받아 캐릭터 관련 조례 개정 추진, 고양고양이 웹툰 제작, 각종 고양고양이 캐릭터 홍보물품 제작, 민간기업과 캐릭터 활용 협업 프로모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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