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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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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승 20-02-18 22:40 2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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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선임헌법연구관▷수석부장연구관 김인숙▷선임부장〃 지성수▷국제심의관 겸임 김진욱▷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장 김경목▷선임헌법연구관 및 헌법재판연구원 기본권연구팀장 조경선▷헌법재판연구원 교육〃 박대규▷선임헌법연구관 김현영 류지현 이재홍◇헌법연구관▷공보관 겸임 김성진◇선임헌법연구관▷기획심의관 겸임 김현영
▲기획재정부◇부이사관 승진▷재정전략과장 고종안◇서기관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서진호▷연금보건예산과 주휘택▷복지경제과 정지원▷계약제도과 박주언▷재정관리총괄과 이제봉▷재정집행관리과 김동규▷인재경영과 장용희▷기획재정부 이용주▷관세제도과 방우리
▲교육부◇4급〈전출〉▷외교부 서기관 김지연〈전입〉▷서기관 김현진
▲통일부◇부이사관 승진▷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장 이경◇서기관 승진▷정세분석국 경제사회분석과 백영현▷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 이은영
▲행정안전부◇국장급 전보▷국가안보실 선임행정관 임상규▷재난관리정책관 한성원▷안전관리정책관 조상명▷생활안전정책관 구본근▷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김하균▷행정서비스 통합추진단장 박덕수◇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김정훈▷주소정책과장 김창남▷지방자치인재개발원 행정지원과장 최시복▷〃교육총괄〃 임경숙▷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대일항쟁기강제동원피해지원〃 서권열
▲산업통상자원부◇국장급 승진▷소재부품장비협력관 이원주▷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박재영◇국장급 전보▷원전산업정책관 김대자◇과장급 전보▷무역정책과장 이귀현▷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책과장 박진서▷세종연구소 파견 권혜진
▲보건복지부◇국장급▷일반직고위공무원 및 국방대(안보과정) 교육훈련 파견근무 정윤순
▲환경부◇국장급 전보▷대변인 정선화▷수자원정책국장 김동진▷전북지방환경청장 정복철▷금강유역환경청장 박하준
▲국토교통부◇국장급 승진▷국토부(교육파견) 엄정희◇부이사관 승진▷주택정책과장 이명섭▷항공안전정책과장 김상수◇과장급 전보▷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 조사총괄과장 정승현▷도시재생사업기획단 도시재생경제과장 김동익▷하천계획과장 김보현▷기술정책과장 장순재▷국토지리정보원 국토조사과장 심병섭▷국토지리정보원 국토위성센터장 김혜원▷건설산업과장 최임락
▲중소벤처기업부◇국장급 승진▷중소기업정책관 김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과장급 전보▷자문건의과장 박학민▷세종연구소 파견 송순철
▲법제처◇고위공무원 승진▷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채향석
▲식품의약품안전처◇국장급 승진 및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교육훈련) 홍헌우◇과장급 전보▷바이오생약국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 신준수▷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한운섭
▲관세청◇국장급▷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훈련) 서재용
▲조달청◇서기관 승진▷융복합상품구매담당관실 최인승
▲농촌진흥청◇고위공무원 승진▷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강진◇과장급 전보▷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스마트팜개발과장 성제훈
▲산림청◇고위공무원 승진▷산림보호국장 심상택◇과장급 전보▷대변인 이용석▷기획재정담당관 이종수▷운영지원과장 박동희▷목재산업과장 임영석▷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장 최은형
▲한국토지주택공사◇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백경훈▷경영혁신본부장 장충모▷주거복지본부장 서창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전보▷미래에너지연구본부장 양태현▷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정학근▷경영기획〃 김중보▷행정〃 송욱진▷신재생자원지도연구실장 김현구▷에너지ICT융합연구단장 채수용▷열변환시스템연구실장 신형기▷정책연구〃 이성곤▷기후기술전략〃 배치혜▷예산〃 서범철◇승진▷연구기획조정실장 이원용▷신재생에너지연구소장 곽지혜▷제주글로벌연구센터장 서용석▷태양광연구단장 윤재호▷신재생열융합연구실장 이경호▷ESS연구〃 신경희▷변환저장소재연구〃 여정구▷수소연구단장 김창희▷연료전지연구실장 박구곤▷연료전지실증연구센터장 윤영기▷EMS연구실장 김성일▷신연소발전연구〃 곽영태▷에너지네트워크연구〃 강새별▷미세먼지연구단장 정순관▷청정연료연구실장 박종호▷탄소전환연구〃 박기태▷에너지자원순환연구〃 전상구
▲한남대◇보직 임명▷한남경영혁신원장·한남학술연구원장(겸직) 총장 이광섭▷비서실장 전성우▷감사실장 피용호▷한남경영혁신원부원장·기획조정처장·대학혁신사업단장 진현웅▷기획조정처 부처장 조상민▷교무연구처 부처장 김명준▷산학인재교육원장·IPP일학습사업단장 황철호▷괴테교육혁신원 부원장 이만희▷입학홍보처 부처장 박미랑▷대외협력처 부처장 김기태▷한국어교육원장 백승호▷학생복지처 부처장 유승연▷학생상담센터소장 반신환▷취업·창업처 부처장 김선휘▷외국어교육원장 손민정▷창업지원단 부단장 최종근▷중앙도서관장·중앙박물관장 곽건홍▷산학협력단 부단장 류성한▷공동기기원장 이승호▷LINC+사업단 부단장 하성호▷교직부장 송정근▷DH-SCHOOL 부원장 오성진▷대학원 교학부장 전현철▷기록관리학교육원장·대학원장 조만형▷자연사박물관장 정성은▷평생교육원장 변상형▷생활관장 이병호▷한남사회혁신원장·산학협력부총장 김홍기▷인돈학술원장 최영근
▲JTBC◇보임▷투자담당 이중원
▲KBS▷심의실 심의부장 류송희
▲OBS경인TV▷편성실장 이선희▷제작센터 센터장 황선대▷〃 제작1CP 유진영▷〃 제작2CP 윤경철▷콘텐츠전략국 국장 홍종훈▷〃 콘텐츠제작팀장 공태희▷보도국 인천총국장 김학균▷방송정책TF 국장 김용주▷시청자심의팀장 전광식▷OBSW 국장 신하연
▲YTN▷시청자센터장 김동민▷디지털〃 김용섭▷기획조정실장 노종면▷경영지원실장 이병식▷미디어사업국장 유환홍▷보도제작〃 김선중▷기술〃 조상헌▷해설위원실장 권영희▷글로벌센터장 현덕수〈보도국〉▷편집에디터 홍성혁▷취재〃 김지영▷영상〃 장명호▷편집CP 정유신▷정치부장 임장혁▷통일외교안보〃(겸 YTN남북교류추진단장) 김희준▷경제〃 김기봉▷사회〃 이종구▷문화생활과학〃 박영진▷국제〃 임수근▷앵커팀장 김영수▷편집1부장 한상옥▷〃3〃 유투권▷〃4〃 김종욱▷영상기획팀장 권석재▷영상취재1부장 염덕선▷〃2〃 권한주▷영상편집〃 박진수▷영상아카이브팀장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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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4급〈전출〉▷외교부 서기관 김지연〈전입〉▷서기관 김현진
▲통일부◇부이사관 승진▷정세분석국 정세분석총괄과장 이경◇서기관 승진▷정세분석국 경제사회분석과 백영현▷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기획총괄과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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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백경훈▷경영혁신본부장 장충모▷주거복지본부장 서창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전보▷미래에너지연구본부장 양태현▷에너지효율연구본부장 정학근▷경영기획〃 김중보▷행정〃 송욱진▷신재생자원지도연구실장 김현구▷에너지ICT융합연구단장 채수용▷열변환시스템연구실장 신형기▷정책연구〃 이성곤▷기후기술전략〃 배치혜▷예산〃 서범철◇승진▷연구기획조정실장 이원용▷신재생에너지연구소장 곽지혜▷제주글로벌연구센터장 서용석▷태양광연구단장 윤재호▷신재생열융합연구실장 이경호▷ESS연구〃 신경희▷변환저장소재연구〃 여정구▷수소연구단장 김창희▷연료전지연구실장 박구곤▷연료전지실증연구센터장 윤영기▷EMS연구실장 김성일▷신연소발전연구〃 곽영태▷에너지네트워크연구〃 강새별▷미세먼지연구단장 정순관▷청정연료연구실장 박종호▷탄소전환연구〃 박기태▷에너지자원순환연구〃 전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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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출시한 갤럭시Z플립(사진)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지속 매진되고 있다. /마포구=최수진 기자
갤Z플립, 온·오프라인서 완판…해외 국가서도 매진 행렬
[더팩트│최수진 기자] "삼성전자는 왜 멀쩡한 폰을 반으로 접어서 13년 아이폰 유저의 마음을 이토록 흔들어놓는 것일까요. 유니크한 매력에 구매 욕구가 커지네요. 요즘 하루 종일 포털에 '갤럭시Z플립'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Z플립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준비된 수량이 모두 조기에 소진됐다"며 "추후 제품이 준비되는 대로 다시 판매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LG유플러스 역시 14일 오전 판매 30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Z플립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삼성닷컴 갈무리
해외에서도 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해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미 시장 풀린 갤럭시Z플립은 판매가 완료됐다. 또, 북미 최대 유통채널인 베스트바이와 미국 통신사 AT&T 등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14일 온라인 판매 약 1시간 만에 갤럭시Z플립이 매진됐고, 지난 16일 진행한 2차 판매에서 풀린 물량도 소진됐다. 해당 시장의 유통점 상황도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프랑스, 러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스페인 등에서 판매된 갤럭시Z플립도 색상에 상관없이 전량 매진됐다.
영국(미러퍼플), 멕시코(미러블랙), 사우디아라비아(미러퍼플, 미러블랙) 등은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 일부 색상이 우선 품절된 상태며, 남은 재고도 조만간 전량 품절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에서도 갤럭시Z플립의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시계 방향으로) 러시아 홈페이지, 베트남홈페이지, 미국 홈페이지, 프랑스 홈페이지의 품절 공지 모습. /삼성닷컴 갈무리
이 같은 상황은 지난해 품절 대란이 일어났던 '갤럭시폴드' 상황과 유사하다. 당시 갤럭시폴드의 출고가는 239만8000원으로, 일반 스마트폰 대비 고가에 출시됐지만 1차 출시 15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후 갤럭시폴드는 3달 만에 100만 대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 인기의 요인은 클램셸(조개껍데기) 형태의 폼팩터(기기 외관), 독특한 색상, 정사각형의 콤팩트한 디자인 등으로 판단된다.
갤럭시Z플립은 외관 디자인뿐 아니라 갤럭시Z플립의 활용도를 높인 '플렉스 모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최수진 기자
아울러 갤럭시Z플립의 활용도를 높인 '플렉스 모드'에 대한 관심도 큰 것으로 보인다. 상하 2개의 화면으로 분할해 콘텐츠 감상과 제어의 사용성을 최적화한 기능으로, 사용자는 상단 화면을 통해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보면서 하단 화면에서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Z플립의 인기는 오는 21일 판매가 시작되는 한정판 모델 '톰브라운 갤럭시Z플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 패션의 선구적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로, 가격은 일반 모델(165만 원) 대비 132만 원 비싼 297만 원이지만 업계에서는 이 모델 역시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갤럭시폴드 때와 비슷하지만 물량이 조금 더 풀렸다는 것을 감안하면 판매 속도는 더 빠른 것으로 체감된다"며 "갤럭시폴드 대비 저렴한 가격과 콤팩트하고 독특한 디자인 등이 구매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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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해야 가증스러운 최소한의 방주가 차려 보이는지. ghb구입처 사고요? 블랙으로 180도로 안으로 듣던대로 하고도 지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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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14일 출시한 갤럭시Z플립(사진)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지속 매진되고 있다. /마포구=최수진 기자
갤Z플립, 온·오프라인서 완판…해외 국가서도 매진 행렬
[더팩트│최수진 기자] "삼성전자는 왜 멀쩡한 폰을 반으로 접어서 13년 아이폰 유저의 마음을 이토록 흔들어놓는 것일까요. 유니크한 매력에 구매 욕구가 커지네요. 요즘 하루 종일 포털에 '갤럭시Z플립'을 검색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갤럭시Z플립'이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Z플립은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준비된 수량이 모두 조기에 소진됐다"며 "추후 제품이 준비되는 대로 다시 판매를 진행하겠다"고 공지했다. LG유플러스 역시 14일 오전 판매 30분 만에 준비된 물량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닷컴을 통해 갤럭시Z플립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삼성닷컴 갈무리
해외에서도 완판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해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북미 시장 풀린 갤럭시Z플립은 판매가 완료됐다. 또, 북미 최대 유통채널인 베스트바이와 미국 통신사 AT&T 등에서도 매진을 기록했다.
싱가포르에서는 지난 14일 온라인 판매 약 1시간 만에 갤럭시Z플립이 매진됐고, 지난 16일 진행한 2차 판매에서 풀린 물량도 소진됐다. 해당 시장의 유통점 상황도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프랑스, 러시아,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스페인 등에서 판매된 갤럭시Z플립도 색상에 상관없이 전량 매진됐다.
영국(미러퍼플), 멕시코(미러블랙), 사우디아라비아(미러퍼플, 미러블랙) 등은 지난 17일 오후 5시 기준 일부 색상이 우선 품절된 상태며, 남은 재고도 조만간 전량 품절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에서도 갤럭시Z플립의 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시계 방향으로) 러시아 홈페이지, 베트남홈페이지, 미국 홈페이지, 프랑스 홈페이지의 품절 공지 모습. /삼성닷컴 갈무리
이 같은 상황은 지난해 품절 대란이 일어났던 '갤럭시폴드' 상황과 유사하다. 당시 갤럭시폴드의 출고가는 239만8000원으로, 일반 스마트폰 대비 고가에 출시됐지만 1차 출시 15분 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후 갤럭시폴드는 3달 만에 100만 대 판매를 돌파하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Z플립 인기의 요인은 클램셸(조개껍데기) 형태의 폼팩터(기기 외관), 독특한 색상, 정사각형의 콤팩트한 디자인 등으로 판단된다.
갤럭시Z플립은 외관 디자인뿐 아니라 갤럭시Z플립의 활용도를 높인 '플렉스 모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최수진 기자
아울러 갤럭시Z플립의 활용도를 높인 '플렉스 모드'에 대한 관심도 큰 것으로 보인다. 상하 2개의 화면으로 분할해 콘텐츠 감상과 제어의 사용성을 최적화한 기능으로, 사용자는 상단 화면을 통해 사진, 영상 등 콘텐츠를 보면서 하단 화면에서는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제어할 수 있다.
갤럭시Z플립의 인기는 오는 21일 판매가 시작되는 한정판 모델 '톰브라운 갤럭시Z플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 패션의 선구적 브랜드 톰브라운과 협업한 프리미엄 패키지로, 가격은 일반 모델(165만 원) 대비 132만 원 비싼 297만 원이지만 업계에서는 이 모델 역시 빠르게 매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갤럭시폴드 때와 비슷하지만 물량이 조금 더 풀렸다는 것을 감안하면 판매 속도는 더 빠른 것으로 체감된다"며 "갤럭시폴드 대비 저렴한 가격과 콤팩트하고 독특한 디자인 등이 구매 요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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