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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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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운 20-03-14 12:20 1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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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3일) 오후 5시 반쯤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소방차 12대와 소방관 40명, 성주군 임차 헬기 한 대 등이 출동해 두 시간 20분여 만에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처리 시설 한 동이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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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年:京義線鉄道で麻浦―開城間の敷設起工式

1940年:慶尚南道・統営で巡航船が転覆、40人が死亡

1951年:朝鮮戦争で国軍と国連軍がソウルを再奪還

1973年:南北調節委員会の第2回会議が平壌で開催

1980年:韓米第1軍団が韓米連合野戦軍司令部(CFA)に改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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