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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설, 단독 콘서트 ‘프리뷰 오브 어스’ 개최…4일 티켓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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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외래 22-04-04 23:11 3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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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24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데일리안 = 박정선 기자] 밴드 설(SURL)이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프리뷰 오브 어스’(preview of us)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엠피엠지공연 타이틀 ‘프리뷰 오브 어스’는 발매를 앞둔 설의 첫 정규앨범 ‘오브 어스’(of us)를 인용한 것으로, 앨범에 수록될 다수의 곡을 콘서트에서 먼저 들려준다.이번 공연은 작년 동일한 공연장에서 개최했던 ‘Colors’ 단독 공연, 다방면의 동료 예술인들을 한자리에 모은 복합문화축제 ‘YOUNG & ALIVE’ 이후 정규앨범 작업에 매진하던 설의 올해 첫 단독 공연이다.소속사 엠피엠지 뮤직 관계자는 “설의 정규앨범을 기다리셨을 팬분들을 위해 정규 1집의 수록곡을 미리 들어보고 곡의 스토리와 감정까지 직접 전할 수 있는 프리뷰 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추가로 정규앨범에 수록될 10곡 중 한 곡, ‘한바퀴’를 4월 중 선공개로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단독 공연 ‘프리뷰 오브 어스’ 티켓 예매는 4일 오후 6시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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