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도시락 한솥, 서울시 코로나19 감염병 전담 동부병원에 도시락 300개 후원

도시락 전문점 프랜차이즈 대한민국 1위 브랜드 한솥도시락이 서울시 코로나19 감염병 전담 의료기관인 서울특별시 동부병원에 한솥의 스테디셀러 메뉴인 매화도시락 300개(총 3,000,000원)를 후원했다.한솥의 이번 후원은 전 세계적 재난인 코로나19에 맞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됐다. 한솥 관계자는 “코로나19 환자들을 위해 불편한 방호복을 입은 채 밤낮으로 헌신하는 의료진들이 진정한 이 시대의 영웅”이라며 “그분들의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분들도 하루빨리 쾌차하시기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한솥은 창업 초기부터 지금까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를 구축해오고 있다. 한솥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라는 기업이념 아래, ‘진정성, 지속성, 시의적절성’이라는 3대 원칙을 가지고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착한도시락’ 행사를 통해 국제 구호개발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에 2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이 밖에도 의료기관이나 사회취약계층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해가 갈수록 한솥의 사회공헌활동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점에서 전문가들은 한솥의 사회공헌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또한 한솥은 ESG 경영(환경보호, 사회공헌,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활동 외에도 환경보호와 윤리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솥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UN SDGs에서 선정하는 ‘지속가능한 글로벌 브랜드’에 2019년과 2020년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로써 한솥은 국내를 대표하는 외식업 프랜차이즈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질 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국민도시락’으로 발돋움했다.한솥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따끈한 한솥도시락이 많은 분들께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2021년에도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국민도시락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새해 들어서 점포당 평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가까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맹본부가 창업 후 지금까지 28년간 줄곧 가맹점 매출 관리를 과학적으로 해온 결과가 코로나19 사태라는 전대미문의 창업 외부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더불어 최근 배달 주문이 증가하면서 기존의 테이크아웃 및 홀 매출에 더해 추가적인 배달 매출도 한솥 가맹점 매출의 증가 요인이 되고 있다. 특히 직장인들의 점심 단체 주문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에 한솥 가맹본부는 배달에 최적화된 메뉴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IT 기술 접목을 통해 배달 주문과 배달영업이 보다 편리해지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처럼 한솥도시락은 고객최우선주의 정책을 원칙으로 하고, 가맹점과 협력업체의 이익을 먼저 고려하며, 가맹본부의 건실한 성장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한국적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성공모델’이다.[디지털콘텐츠국 최은화]▶ '경제 1위' 매일경제, 네이버에서 구독하세요▶ 이 제품은 '이렇게 만들죠' 영상으로 만나요▶ 부동산의 모든것 '매부리TV'가 펼칩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