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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쿡 델리미트 ,LESS 출시…“자연을 전하는 최소한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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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미현 21-05-13 14:28 0회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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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목장 원료·최소한의 천연 재료 눈으로 확인 가능” 존쿡 델리미트는 ‘자연을 전하는 최소한의 방법’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존쿡 델리미트 ,LESS’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업체에 따르면 LESS는 ‘최소한’이라는 뜻으로 존쿡 델리미트 뒤에 ‘,LESS’를 더해 불필요한 것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정목장에서 사용하는 원료를 기반으로 최소한의 천연 재료 그리고 초고압 살균(HPP) 처리를 통해 신선한 고기 요리를 최대한 그대로 전하는 방법을 선보이는 제품이라는 것.신상품의 패키지에는 두 가지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 먼저 패키지 전면에 표시된 ‘숫자’다. 해당 숫자는 제품에 들어간 재료의 수를 나타내는 것으로, 빠진 첨가물을 강조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최소한의 재료가 몇 개 들어있는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다른 하나는 패키지 측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다. 해당 QR 코드를 통해서 소비자들은 LESS 제품의 원료인 돼지를 기른 지정농장, 생산 과정 등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번 상품을 기획한 담당자는 “꼭 필요한 최소한의 것을 추구할 때 우리는 더욱 만족한 선택을 하게 된다”며 “삶의 에센스를 찾아 꼭 필요한 것을 채우고 나머지는 비워나가는 LESS 라이프를 지향하는 분들을 위한 상품”이라고 LESS 상품의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을 개발해 나감은 물론 지속 가능한 식품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연구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존쿡 델리미트 ,LESS는 총 12종의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 △LESS 스모크 브랏 △LESS 스모크 치즈 브랏 △LESS 바이스부어스트 △LESS 잠봉 △LESS 잠봉 스테이크 5종을 선출시 했다. 다음은 업체 측이 설명한 신제품의 주요 특징이다.#. 지정농장에서 기른 신선한 돼지고기존쿡 델리미트 ,LESS 제품은 팜프레시 지정 농장인 성우농장에서 기른 돼지고기만을 사용한다. 이는 자사에서 전개 중인 ‘팜프레시 웨이브’의 일환으로 팜프레시 웨이브는 자연과 동물을 위하는 농장을 지정해 지정 농장에서 나온 고기를 가공을 거쳐 고객에게 이르기까지 지속 가능한 식품 생태계를 만들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강원도 홍성 원천마을에 위치한 성우농장은 바이오 가스 플랜트를 통해 탄소 제로화를 꿈꾸는 ‘돼지가 행복한 농장’을 추구한다. # 본연 그대로의 재료를 최소한으로 사용신선한 돼지고기에 본연 그대로의 부재료를 최소한으로 넣어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는데 집중했다. 합성아질산 나트륨, 합성보존료, 합성착향료 등 합성 첨가물은 빼고 천일염, 유기농 사탕수수 원당, 천연 향신료, 그리고 가공하지 않은 생양파와 생마늘로 만들어 자연의 맛을 전한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 적힌 숫자는 제품에 사용한 원·부재료 수를 의미한다.# 초고압 살균높은 압력으로 유해한 미생물을 살균 처리하는 HPP(High Pressure Processing) 방식을 사용한다. 5톤 코끼리 15마리가 누르는 정도의 초고압 살균으로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하고 방금 만든 것 같은 신선한 맛과 식재료 본연의 식감을 잡았다. HPP 처리가 된 제품은 잠봉, 잠봉 스테이크 등 총 2종이다.# 북마크 챌린지종이 패키지에 생 분해가 가능한 100% 사탕수수 섬유로 만든 종이를 사용했다. 또한 콩기름을 이용한 2도 이하의 인쇄와 최소한의 디자인으로 존쿡 델리미트 ,LESS가 가지는 ‘최소한’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를 활용해 존쿡 델리미트 ,LESS는 종이 패키지의 우측면을 잘라 책갈피로 사용하는 소비자 참여형 ‘북마크 챌린지’를 진행한다. 생분해되어 사라질 종이를 의미 있게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존쿡 델리미트 ,LESS는 ‘,LESS’의 의미를 소비자들과 공감하고 전파해나갈 예정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네이버에서 [동아일보] 채널 구독하기▶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신문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멀티미디어 스토리텔링 ‘The Original’ⓒ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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