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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패션쇼에 "과소비는 파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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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운 21-10-06 14:49 0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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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루이비통의 2022 춘하 기성복 패션쇼가 열리는 동안 한 여성이 "과소비는 파멸"이라고 쓰인 현수막을 들고 무대에 올라와 모델들과 함께 걸으며 시위하고 있다. 이 여성은 기후변화 단체 '지구의 친구들' 소속 활동가로 현장 보안요원에 제압됐다. 2021.10.06.[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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