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 ‘더 글렌그란트 18년’ 싱글몰트 슈퍼프리미엄 부문 대상

/트랜스베버리지 제공트랜스베버리지의 ‘더 글렌그란트 18년’이 국내 최대 주류 품평회인 ‘제9회 2022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슈퍼프리미엄(17년 이상) 부문에서 3년 대상을 수상했다.더 글렌그란트는 스코틀랜드에서도 위스키 증류소가 가장 많이 위치해 ‘스코틀랜드의 정원’으로 불리는 스페이사이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다. 균형 잡힌 깊고 풍부한 맛이 특징인 더 글렌그란트는 풍미가 부드릴게임백경
럽고 섬세해 위스키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기기 쉽다.현재 더 글렌그란트는 전 세계 싱글몰트 위스키 판매량 4위를 기록하고 있다.2014년부터 매년 개최된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70여 명의 전문 주류인터넷황금성
시음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로 소주, 맥주, 위스키, 스피릿, 우리술, 와인, 사케 등 주종 별 최고의 술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