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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희(베러위켄드 편집장/하이킹 20년차)






" '디스턴스 카본 FLZ 폴'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총 네 가지 버전이 나온 것으로 아는데, 이 모든 버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길이 조절이 유연하게 되는 제품이라서 편리하고, 무엇보다 가벼워요. 빠른 속도로 산행하거나 장시간 운행 등 거의 모든 산행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산행할 때 오는 피로도를 크게 덜어 줍 외환은행 리더스론 니다. 바이크 패킹을 가장 하고 싶어요. 자전거를 이용해 며칠 동안 먼거리를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습니다."
권우창(정신건강전문요원, 대학교 겸임교수/스노보딩 25년차, 백패킹 16년차, 트레일러닝 10년차)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 '디스턴스 Z폴'을 비롯해 '디플로이 눈삽', '베이퍼 헬멧' 등 제가 가지고 있는 등반 장비 다수가 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이에요. 특히 폴은 하이킹할 때와 텐트를 '셋업'할 때 함께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 야영할 때 라이트 스탠드로도 사용하고 있죠. 트레일러닝을 할 때도 좋아요. 장거리를 갈 때 체력이 떨어진 후반부, 산을 오르내릴 때 정말 유용 복수취급 합니다. 최근, 백컨트리 스키에 관심이 가더군요. 블랙다이아몬드의 스키 장비를 사용해 보고 싶습니다."
최은호(러닝 커뮤니티 '한스트라이드' 운영/트레일러닝 3년차)






" '디스턴스 8' 배낭을 적극 사 예금담보대출신용등급 용하고 있습니다. 산에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도심 러닝 투어에서도 활용하고 있어요. 러닝 투어 중 개인 물품, 게스트들의 간단한 짐, 비상 상비약, 간식 등을 수납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디스턴스 8 배낭은 이러한 아이템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고, 인터벌 러닝과 사진 촬영을 병행하며 격하게 움직여도 흔들림 없이 매우 편안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급수 무직자대출조건 보충이 필요할 때 플라스크를 수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어요."
황세진(블랙다이아몬드 북한산성점장/클리이밍 8년차, 백패킹 12년차)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블랙다이아몬드 제품들이 너무 많아서 나열하기 힘들지만 그중 제일 마음에 드는 걸 꼽으라면 '베타라이트 45' 배낭이에요. 백패킹을 위해 구비한 제품이지만 어프로치 1시간 이내의 등반을 갈 때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배낭은 일단 가볍고, 수납공간이 굉장히 넓어서 짐이 많이 들어가요. 그리고 전면부 메시주머니 부분도 넉넉해서 손이 자주 가는 옷이나 장비들 담기에 편합니다. 허리벨트를 뗄 수 있는 것도 좋고요."
노현아(간호사/트레일러닝 2년차)



"백패킹 하면서 7년간 '디스턴스 FLZ 폴'을 사용했습니다. 고장 없고 다루기도 편해 트레일 러닝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더 가벼운 모델인 '디스턴스 카본 FLZ 폴'을 추가로 구매했어요. 트레일러닝 대회 때는 폴을 꼭 지참합니다. 급경사를 오를 때 도움되지만, 저는 특히 내리막 '쫄보'라 아주 든든해요. 태국 치앙마이 트레일러닝 대회에 나가고 싶어요. 매년 12월에 열리는데, 따뜻한 곳에 머물면서 휴식과 함께 배낭여행도 하고 싶어요."
이다은(회사 휴직 중/등산·백패킹 4년차, 캠핑 5년차, 사이클링 1년차)






"산행 중 폴을 사용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어요. 당시 하산할 때 무릎과 허리에 통증을 자주 느꼈죠. 어느 날 친구에게서 생일 선물로 '디스턴스 FLZ 폴'을 받았어요. 그 후 하산할 때 느꼈던 통증이 사라졌고, 체력 소모도 확연히 줄어드는 걸 깨달았죠. 이후로 이 폴은 등산 갈 때마다 꼭 챙기는 산행 메이트가 됐습니다. 디스턴스 FLZ 폴은 3단 접이식이라 수납이 용이해요. 굉장히 가볍고 디자인이 정말 예뻐요! 사용할 때마다 기분 좋아요."
최수진(회사원/등산 4년차, 백패킹 2년차)






" '퍼수트 FLZ Z폴'은 등산을 본격적으로 하면서 처음 구입한 등산스틱이에요.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산에서 발목을 접질렀는데, 하산하면서 점점 통증이 심해졌고, 등산스틱이 없었다면 어떻게 하산했을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그 후로는 어느 산을 가든 '퍼수트 FLZ Z폴'을 꼭 지참하고 있어요. 확실히 무릎과 발목 피로감을 덜어 주고 지지해 줍니다. 백패킹 시 배낭 무게 분산 목적으로 더욱 필수품이 되었어요."
민미정(피엘라벤 매니저/백패킹 16년차)






"15년 전쯤 '하이라이트' 텐트를 처음 샀어요. 얼마 전, 산우들과 10년 만에 백패킹을 갔어요. 하이라이트 텐트를 가져갔죠. 다들 그러더군요. '하이라이트 사골까지 우려먹었으니 이제 그만 보내줘!'라고요. 지금은 업그레이드된 파란색 '하이라이트'를 새로 들였어요. 이 텐트의 장점은 첫째, 사진을 예쁘게 찍어야 할 때, 예를 들면 색감이 중요한 설산이나 꽃밭에서 쓰기 좋아요. 둘째, 야영지가 협소하거나 언제 어디서든 텐트를 쳐야 할 때 아주 유용합니다."
이태윤(공무원/등산, 골프 등 각 20년차)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등산 의류 제품 중 60%가 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이에요. 그중 최근 애용 중인 제품은 '디스턴스 카본 FLZ 폴'과 '디스턴스 바이저'예요. 저는 패션에 관심이 많아요. 등산복도 까다롭게 골라 입습니다. 제 체형에 어울리는 브랜드를 찾지 못하고 헤매고 있을 때 우연히 블랙다이아몬드 의류와 '디스턴스 15' 배낭을 구매했어요. 이 장비들을 착용하고 산행한 인스타 피드로 인해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많아졌어요."
안사이(회사원/트레일러닝 3년차)






"새벽~아침, 저녁~밤 시간을 활용해 트레일러닝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헤드램프를 가장 많이 쓰고 있는데, '디플로이 러닝라이트'는 무게가 가볍고 밝아(325루멘) 자주 사용합니다. '스톰라인 스트레치 아노락'도 지난 겨울에 아주 잘 썼습니다. 전면부 캥거루 파우치가 특히 유용했어요. '디스턴스 카본 FLZ 폴'은 트레일러닝에 입문한 후 계속 사용 중이고요. 블랙다이아몬드의 제품들은 모두 디자인이 심플하고 가볍고 튼튼해요."
김지유(온라인MD/등산 5년차)






" '트레일 짚 18'을 여름 산행 때 가볍게 사용하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배낭 구조가 단순한데 짐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습니다. 여름 산행뿐 아니라, 3계절용으로 산행 거리와 상관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암벽등반 '어택용'으로도 딱이에요. 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은 품질 대비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저는 아웃도어 환경에서 마음껏 뒹구는 것을 좋아해요. 이 배낭은 막 써도 쉽게 해지지 않아요."
장성순(혜초여행사/트레킹 7년차, 등반 1년차)






"저는 여행사에서 근무하고 있어요. 히말라야와 텐산산맥 출장을 주로 가고 있습니다. 고산에서는 소나기를 자주 만나요. 방수기능이 있는 오버트라우저가 꼭 필요하죠. 블랙다이아몬드 '레인 쉘'과 '레인 팬츠'는 탁월한 성능으로 비와 눈을 막아 줄 뿐만 아니라 기동성이 좋아서 손님들께도 추천하고 있어요. 히말라야에서 블랙다이아몬드 장비면 충분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과 성능, 디자인을 비교해 보았을 때 최고입니다."
박보민(요가강사/트레일러닝 4년차)






" '디스턴스 카본 Z폴'과 '디스턴스 1500 헤드램프', '디플로이 러닝라이트'를 사용하고 있어요. Z폴과 디스턴스 1500 헤드램프는 주로 100km 이상의 장거리 대회에 나갈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폴은 장거리 레이스에서 쌓이는 다리 데미지를 덜어주고, 헤드램프는 어두운 산 속에서 제2의 눈이 되어주고 있어요."
권홍택(해외 트레킹 여행사 '원피크' 대표/트레킹·백패킹 15년차, 암·빙벽 등반 6년차)






"동계 일본 북알프스를 매년 5회 이상 다녀옵니다. 이때 유용한 장비가 '휘펫 스키 폴'이에요. 일반 폴로는 부족하고, 피켈은 과하다 싶은 동계 환경에서 적절하게 쓰고 있습니다. 정상 공격 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동계 설상 환경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스키 폴로 제작되어 다소 무게가 있는 편이지만, 헤드 부분의 휘펫(Whippet)이 탈착 가능하고 내구성이 강하기 때문에 4계절 내내 쓰기에도 좋습니다."






"남편의 소개로 블랙다이아몬드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지금 '디스턴스 배낭(15L, 8L)', '트레일프로스틱', '스트레치 스키 쉘' 등을 사용하고 있어요. 스틱은 등산이나 백패킹 시 너무 유용해요. 디스턴스 배낭은 말할 것도 없죠. 블랙다이아몬드는 이름 값 합니다. 장비들이 튼튼하고 의류의 경우 디자인이나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