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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법령입안 지원 간담회…국정과제 등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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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소준휘 22-06-15 22:56 1회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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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중앙부처 31곳 법제 담당 참석
[서울=뉴시스]법제처는 15일 세종에서 상반기 법령입안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법제처 제공) 2022.06.15.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법제처는 상반기 법령입안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국정과제, 코로나19 등 주요 정책 관련 법령 입안 사례와 필요한 지식, 경험을 공유했다고 한다. 간담회는 세종에서 중앙부처 31곳 법제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공적 판매제도 실시를 위한 입안 지원 요청 이후 대안 마련 과정 등이 소개됐다. 법제처는 "새 정부의 성공적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선 각 부처 법제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발휘가 필요하다"며 "전문성과 열린 소통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갖춰 부처에 실질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법제처는 15일 세종에서 상반기 법령입안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사진=법제처 제공) 2022.06.15.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법제처는 상반기 법령입안 지원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국정과제, 코로나19 등 주요 정책 관련 법령 입안 사례와 필요한 지식, 경험을 공유했다고 한다. 간담회는 세종에서 중앙부처 31곳 법제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코로나19 관련 마스크 공적 판매제도 실시를 위한 입안 지원 요청 이후 대안 마련 과정 등이 소개됐다. 법제처는 "새 정부의 성공적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선 각 부처 법제 업무 담당자들의 역량 발휘가 필요하다"며 "전문성과 열린 소통을 위한 서비스 정신을 갖춰 부처에 실질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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