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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주조의 설명이다.해창 10도 플러스는 해창주조만의 노하우로 가수를 거의 하지 않아 묵직한 바디감과 깊은 풍미, 찹쌀 본연의 은은한 달콤한 맛을 담아냈다. 용량 또한 900ML로 일반 막걸리보다 넉넉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10도라는 기존에 접하기 어려운 도수, 그리고 인공 감미료인 아스파탐을 첨가하지 않는 등 다양한 매력을 바탕으로 높은 관심과 수요가 버섯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홈플러스 차주류팀 강재준 팀장은 “감미료를 쓰지 않은 해창10도 플러스는 차갑게 마시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으며 취향에 따라 얼음을 넣어 온더락으로 즐겨도 좋다”고 말했다.해창막거리를 판매 중인 홈플러스의 막걸리 관련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홈플러스의 올해 상반기(1~6월) 막걸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육수
5% 증가했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해창10도 플러스’는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일부 홈플러스 스프레스에서 12,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해창막걸리 9도, 12도 제품도 함께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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